음성군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 닫았던 충북 음성 군립도서관 3곳이 재개방에 나섰다.

다음달 31일 음성군에 따르면 대소·삼성·감곡면 군립도서관이 내달 4일부터 자료실·학습실·열람실을 개방할 전망이다.

이들 도서관은 지난 2월 문 닫았다가 지난 5월 도서 대출·반납, 회원 등록 업무를 재개했으나 자료실·학습실·열람실은 운영하지 않았다. 이들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 중 30%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1인당 하루 4시간으로 제한한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수찬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주민 편의를 위해 군립 도서관 운영을 재개했다”며 “도서관 이용 때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