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30일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전용 모바일 매장 ‘도미쏠#(샵)’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도미쏠#(샵)’은 고객들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홈앤쇼핑은 해당 매장을 통해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으로서 중소기업 판로지원이라는 정체성과 본질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미쏠#’은 음계를 의미하는 “도-미-솔”과 올림기호인 “#(샵)”에서 착안해 선정된 매장명이다.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조화로운 성장을 지향하는 홈앤쇼핑의 방향성을 나타낸다고 홈앤쇼핑 측은 전헸다.

상품 구성은 홈앤쇼핑의 대표적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상품을 비롯한 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엄선해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V(Video)커머스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앤쇼핑은 향후 상품 카테고리 다양화 및 관련 행사를 확대해 중소기업 전문관으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해당 매장은 홈앤쇼핑 모바일앱 상단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홈앤쇼핑은 최근 모바일 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 및 모바일앱 월간 순이용자수 홈쇼핑 부문 1위(App Annie, 2020년 6월 기준)를 기록 중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도미쏠#’이 매장 이름 그대로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카테고리 및 추천 아이템을 운영해 고객들의 매장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