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맞춤형 종합 지적도면 및 토지조서’ 마을별 전달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10일부터 강진군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한 군민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93개 마을에 종합지적도면 및 토지조서를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

마을 단위 종합지적도면은 지번 및 도로명, 주요 관공서, 용도지역 등을 표기해 식별이 용이하도록 축척을 확대했고, 토지조서를 첨부해 지목과 면적 등 지적정보를 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에서 지적도면과 토지조서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에 배부해 마을회관에 상시 비치할 방침이다.

한편 이승옥 강진군수는 “종합지적도면 및 토지조서는 고령의 마을주민들이 한눈에 토지의 위치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오는 8월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 이전 특별조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