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귀농창업 브랜드스토리 교육 개강 발표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8일 경남 의령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1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창업 브랜드스토리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질서정연하게 실시됐다.

귀농창업 브랜드스토리 교육은 귀농 농가의 특성을 살린 농장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홍보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대상은 의령군 관내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으로 교육을 70%이상 수료한 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귀농창업 브랜드 디자인개발비 250만원을 지원하여 농장브랜드 구축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강성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소득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득창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귀농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