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SAP코리아와 프로그래밍 언어 `ABAP` 교육 실시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7일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SAP ABAP`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교육기간은 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약 6주간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성대는 독일의 다국적기업인 SAP와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SAP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ABAP란 SAP에서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만든 4세대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번 교육에서는 SAP아카데미 과정으로 ABAP Workbench의 기초, ABAP Workbench의 확장된 개념을 통한 개발 및 커스터마이징, 새로운 SAP ABAP기술의 습득, ABAP 자격증취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교육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SAP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한 취업의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한성대와 SAP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요 맞춤형 융합교육을 개발·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전문성을 갖춰 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