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교보문고 잠실점 리뉴얼 오픈 실시

[비즈경영] 한명희 기자

3일 교보문고는 서울 잠실역사거리 롯데캐슬프라자 지하 1층에 위치한 교보문고 잠실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교보문고 잠실점은 지난 2006년 2월 오픈 이후 15년 동안 잠실 일대 독자들에게 복합지식문화공간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채워지는 교보문고의 기억’이라는 컨셉으로 새로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문고 잠실점은 3758㎡의 규모에 20만종 24만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으며 핫트랙스의 음반, 디지털, 디자인 문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책을 기반으로 관련 굿즈 등을 함께 진열한 교보문고 브랜드 특화공간 ‘사람과冊(책)’, 특정 주제로 책을 추천하는 테마형 독서공간 ‘한낮&달밤’이 새롭게 선보이며, 오직 한사람을 위한 예약제 서점 ‘사적인 서점’이 입점해 책방지기와 상담하여 책을 처방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모바일·인터넷교보문고로 주문 후 매장에서 책을 직접 수령하는 ‘바로드림’서비스 및 키오스크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셀프결제 서비스 ‘바로결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교보문고 잠실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로 교보문고 시그니처향 ‘더 센트 오브 페이지’를 베이스로 한 방향제와 향수, 손소독제, 아로마테라피 스틱 등을 사은품으로 준비했고 풍등 소원 빌기, 스티커로 데코 플레이월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 독자들에게 핸드크림, 텀블러 티슈, 커피쿠폰 등을 증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윤성일 잠실점장은 “무엇이든 읽고 쓰고 상상할 수 있는 지식 문화 공간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해드리겠다”며, “3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거치고 새단장한 교보문고 잠실점과의 기억을 새롭게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문고 잠실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영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