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원더의 공룡 대모험 기획공연 시행

인제군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인제군문화재단이 7월부터 아동뮤지컬 ‘원더의 공룡 대모험’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기획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0년도 인제군문화재단 관객들과 함께할 첫 번째 대면공연은 아동뮤지컬 ‘원더의 공룡 대모험’이다.

이번 공연은 7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대면 공연 시작에 따른 방역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연장을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들이 안전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공연 매 회 차 전·후로 방역을 실시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체온측정, 문진표 작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연기자들의 비말이 객석까지 튀는 것을 막기 위해무대와 객석 간에 2m의 거리를 두었으며, 객석 앞·뒤·양옆 띄어 앉기를 시행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공연은 마술, 드로잉, 레이져 등 여러 장르의 퍼포먼스가 융·복합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해 배우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공룡이 등장할 예정이다.

실제 공룡을 만나고 싶었던 마술사 원더가 오랜 연구 끝에 6550만 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더’는 석기시대 원시인 ‘콩가’와 힘을 모아 공룡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 과정을 통해 모두 친구가 되는 내용을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