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광민 3년 만에 단독 공연 실시

크레디아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최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3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기로 하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공연계에 따르면 김광민은 15~16일 열리는 ‘썸머 브리즈’ 공연에서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김광민은 재즈와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롭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정규앨범 ‘시간 여행’, ‘지구에서 온 편지’, ‘너와 나’ 등을 꾸준히 발매하는 가운데 MBC 수요예술무대를 13년간 진행하면서 대중에도 친숙하다.

영화 ‘동감’ OST 중 ‘슬픈향기’, ‘홀로선 이에게’를 비롯해 윤종신과 앨범 작업,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피아노 연주 피처링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2017년 6집 정규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