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지원주택 3차 39세대 모집 발표

부산시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지난 28일 부산시는 우수한 청년 창업인에게 특화된 주거와 창업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주택’ 3차 입주자 39세대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특화형’ 사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체 100세대를 공급대상으로 1‧2차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61세대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잔여 39세대로 전용면적 21㎡형(A), 주거약자용 21㎡형(B), 44㎡형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돼 2018년 12월 착공, 올해 12월 준공을 앞뒀다. 지하 2층, 지상 15층의 규모로 주거공간 100세대와 창업지원시설인 창업카페·코워킹스페이스·세미나실·회의실 등도 갖추어 주거와 업무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으로 구분된다.

입주대상자는 1980년 7월3일에서 2001년 7월2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부산시 7대 전략산업분야에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1인 창조기업 창업자에 해당한다.

한편 창업지원주택 임주는 오는 12월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