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망 아이템 가진 예비창업자 지원 나서

전북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7일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은 ‘창업 아이템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은 다음 달 1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사전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유망 아이템이나 특허기술을 가진 예비 창업자 1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자는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는 교육 이후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 3개 팀을 선정하고 최대 500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창업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전북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조광수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장은 “아이템과 기술이 있지만,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예비 창업자의 열정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