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관리의 모든 것 주주’ 원스톱 스톡옵션 관리 서비스 출시 발표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지난 25일 비상장기업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코드박스는 현재 서비스 중인 ‘주주관리의 모든 것, 주주’에 스톡옵션 부여절차와 계약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스톡옵션 관리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고 전했다.

‘주주’는 상법과 회사 정관에 따라 설계된 맞춤형 지분관리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증자에 따른 자본금·지분 변동 내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안건마다 달라지는 주주총회의 결의요건을 법적 요건에 따라 판단하여 개최 및 의사록까지 자동생성하는 스마트 플랫폼으로 잘 알라져 있다.

비상장·스타트업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스톡옵션을 인센티브로 활용하고 있으나, 스톡옵션 부여는 기존 주주의 지분율 변동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상법과 벤처기업육성법에서 구체적인 계약사항을 명시하는 등 따라야 할 법적 요건이 정해졌다.

‘주주’는 상법 준수를 위해 가장 먼저 회사의 정관에 스톡옵션 부여 조항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회사의 정관에 명시된 부여한도를 자동계산하여 계약서 작성까지 이행할 전망이다.

코드박스 서광열 대표는 “주주 출시 이후 기업 고객들의 상당수가 스톡옵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점에 착안, 새롭게 스톡옵션 관리 기능을 추가했는데 다행히 만족도가 아주 높다. 주주는 서비스 기획·설계 단계부터 기업자문 및 스타트업 전문 로펌 마스트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이정환) 자문을 거쳐 진행했으며, 스톡옵션 계약서 역시 법적 요건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아내기 위해 변호사님들과 함께 작업했다”면서, “주주는 저렴한 비용으로 등기까지 완료할 수 있는 경영지원 서비스로, 앞으로 기업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서비스 영역을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주주’는 6월 출시 기념 이벤트로 ‘주주’ 사이트에서 회사 정관과 상법이 상충하는 부분은 없는지 진단하는 ‘정관 진단’ 및 법인등기부등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