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 창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세금교실 마련

부산국세청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25일 부산국세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본부 주관 창업사관학교에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세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부산국세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세금 교실은 창업교육생 복합 쇼핑공간인 꿈 이룸 점포에서 전날 처음 진행됐다. 또 세금 교실은 사업자등록 신청에서부터 홈택스 활용 방법 등을 사례별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국세청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투입해 청년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춘 국세청 블로그, 유튜브, 홈택스 등 인터넷을 통한 정보 이용 방법과 절세 방안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세청은 세무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상공인을 위한 세금 교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