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기 수료식 거행

삼성전자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4일 삼성전자는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2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안’ 일환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 500명은 지난해 7월 선발했다. 지난해 8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선발 인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구직 환경에서도 180여명이 네이버, 카카오, SK C&C, 신세계아이앤씨, 현대오토에버, 신한은행, 삼성전자 등 IT·통신·금융회사 등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 12월부터 1년간 교육 받은 1기 교육생 500명 중 350여명도 현재 취업에 성공한 상황이다.

한편 최 사장은 “지난 1년간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라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로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익힌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IT 인재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