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경기도 포천에 국내 매장 오픝 통해 400호점 ‘위업’ 달성

버거킹 제공

[비즈경영] 한명희 기자

버거킹이 경기도 포천에 국내 매장 400호점인 ‘포천축석휴게소FS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오픈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세트업 무료 업그레이드 및 햄버거 단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3단 쿠폰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15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거킹은 23일 버거킹 포천축석휴게소FS점을 오픈하며 버거킹 문영주 대표를 비롯해 개발부문장 전진욱 수석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버거킹은 지난 1984년 종로 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 100호점, 2015년 200호점, 2017년 300호점을 오픈했다.

2013년 문영주 대표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하며 고객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매장을 확대한 결과, 매장수가 2013년 대비 238개(147%) 증가세를 보여줬다.

버거킹은 차별화되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QSR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년 이후 매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6월 말까지 403호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버거킹의 400호 매장인 ‘포천축석휴게소FS점’은 아시아 최초로 버거킹의 ‘파빌리온 디자인’을 적용한 매장으로 단독 건물이며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버거킹이 2019년부터 미국의 신규매장에 적용하기 시작한 파빌리온 디자인은 근대 건축에 모티브를 얻어 모던하면서도 수평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작용한다.

버거킹은 36년간 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 방식으로 담백하고 풍부한 불맛과 향을 지닌 차별화된 정통 햄버거를 선사하고 있다.

버거킹의 지속적인 성장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프리미엄한 맛과 철저한 품질 및 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빠르게 접목시킨 플랫폼 전략이다.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나 딜리버리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무인 주문 시스템, 킹오더 서비스 등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버거킹의 가치를 높인다.

문영주 버거킹 코리아 대표는 “버거킹을 향한 고객들의 사랑으로 상징적인 40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QSR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버거킹은 고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문 서비스 다양화 및 주문 데이터베이스화 등 새로운 시도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