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청년창업 상인 인증’ 현판식 거행

여주시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는 앞서 19일 여주 375아울렛에서 여주 청년 창업상인 15호점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현판식에는 사회복지과 청년지원팀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과 375아울렛 관계자, 기존 청년 창업자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 상인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여주 청년 창업 상인 15호점 ‘지웨이’는 온라인 판매 전문 업체다. 가지, 수박, 고구마, 쌀 등 여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에어컨 필터, 공기청정기 필터 등 여주 지역에서 생산한 공산품을 인터넷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전망이다.

중국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알리바바에 입점해 여주 지역 생산품을 국제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창업 대상자들은 창업과 동시에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 받는다. 창업청년 1인당 연간 1290만원 내로 창업 지원 자금을 지원 받게될 예정이다.

‘여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사업인원 14명 중 오늘 현판식 대상자 1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창업했다. 1명은 창업 준비 중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웨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여주 특산품이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여주 특산품이 국내 시장 뿐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상품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