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타운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397가구 일반분양 나서

대우건설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22일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4구역에 짓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의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2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광명동 42-4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32∼84㎡ 1천18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용 49㎡ 4가구, 59㎡ 58가구, 74㎡ 63가구, 84㎡ 272가구 등 39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2023년 9월 입주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925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광명은 2018년 8월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40%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당해지역, 내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8일로 알려졌다.

한편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광명뉴타운 내 핵심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