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6억 출연 결정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22일 L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6억원을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혁신 파트너십’ 및 ‘산업혁신운동’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및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물품·장비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를 돕고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사업은 ‘혁신 파트너십 사업’ 및 ‘산업혁신운동 사업’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 파트너십 사업은 LH가 한국표준협회 및 참여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생산성혁신, 수출활성화, 스마트 혁신 등 각 분야의 혁신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다.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LH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조 프로세스, 경영혁신활동, 생산성향상 설비·기술개발, 스마트 공장 구축 등 기업에 필요한 분야를 컨설팅 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코로나19 경제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