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론칭 후 1년…분양단지 완판 기록했다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2일 한화건설은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 론칭 이후 약 1년간 분양단지 완판 기록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브랜드를 론칭한 지난해 8월 이후 분양한 6개 단지는 모두 완판됐다.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하거나, 브랜드를 바꾼 모든 단지는 미분양 제로(0)를 달성한 바 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61.64대 1), ‘포레나 부산 덕천’(88.2대 1) 등은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갈아치웠다. ‘포레나 루원시티’(20.27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화건설이 2018년 10월 처음 분양해 약 1년6개월간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던 ‘거제 장평 꿈에그린’은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단지명을 바꾼 이후 모두 팔렸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천안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 0.7대1 이었던 ‘포레나 천안 두정’을 3개월 만에 완판시키면서 주목 받았다.

한화건설은 현재 공급된 단지와 하반기 분양물량, 단지명 변경 가구수를 합해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규모가 약 2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된 단지는 총 6곳, 6346가구다.

기존 분양단지는 지난해 8곳, 5520가구가 포레나 명칭을 사용했다. 올해에도 3개 단지, 3113가구의 기존 단지가 단지명을 바꿔 눈길을 끌었다.

한화건설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포레나만의 향을 담은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도 출시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준비한 포레나 관련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반영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