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다문화 도서 1만5000여권 대출 재개 실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20일 충북교육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한했던 다문화도서 대출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 다양성과 학생의 글로벌 역량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문화도서 약 1만 5000여 권을 보유 중이다. 다문화도서는 점자도서관이 소장한 필리핀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9개국 언어로 된 7500여 권의 외국 도서와 어린이와 영유아 자료실에 비치한 연령 맞춤 영어 도서 7300여 권을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학생 등은 최대 5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1회 7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 동안 대출을 제한했던 다문화도서를 부분개관으로 대출을 재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도서관은 지난달 20일부터 부분 개관해 운영 중이며, 자료 대출과 반납, 회원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