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민간 일자리 창업 지원’ 결정

전기안전공사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9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케샘 창원지원 사업은 전기안전분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창업정보와 지원금을 제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희망자 모집기간은 내달 10일까지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8~9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법정계측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약 15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과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 절차 등에 대해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유관기관 전기직 정년퇴직자, 대학졸업 예정자들을 케샘 창업업체와 연결해주는 ‘스타트 업(Start-業) 매칭프로그램’도 병행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전기안전분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esco.or.kr)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샘 창업지원 사업은 2018년 7개 사 42명, 2019년 6개 사 창업 및 스타트업 매칭을 통해 51명 등 지난 2년간 93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민간과의 상생협력과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