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율촌도서관 ‘전래동화 특화도서관’ 거듭

여수시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18일 전라남도 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어린이 전래동화 특화 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율촌도서관은 이날 오전 권오봉 시장과 주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기념행사를 열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율촌도서관은 국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내진보강과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벌인 바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중심 편의 공간으로 개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서관 1층은 ‘전래동화’ 콘텐츠에 가상현실(VR)과 인터랙티브, 크로마키(화면합성기법) 포토존 등 정보통신기술을 반영한 체험관과 자료실이 들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2층은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학습실, 다목적실, 휴게공간으로 조성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전남 동부권 최대 규모의 이순신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죽림지구에 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