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관광서비스 마인드 제고’ 주민교육 실시

연천군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연천군은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DMZ평화관광 주민 아카데미 교육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전곡읍 상인회 회원들 40여명을 대상으로 김광철 군수와 이종민 관광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다. 김광철 군수는 특강에서 연천 관광산업의 비전과 발전에 대한 기대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특히 상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좌에는 김재현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의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와 생태관광에 대해 강의하며 군 관광명소뿐만이 아니라 군 전체가 관광자원이 돼야 한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또 노민경 부천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상인들의 맞춤형 실질적인 손님 접대와 서비스 마인드와 관련해 강의했다. 또한 황영택 세무사의 ‘사업자를 위한 절세가이드’라는 제목으로 한 강의는 상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2020-2023 연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연천 관광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교육으로 관광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