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귀농창업자금 융자지원 대상자 모집 시행

파주시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귀농인에게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는 ‘2020년 파주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파주시, 농협,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3개 기관이 연계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지원대상 귀농인의 선발을 맡게 되며 농신보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층면접 후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농업을 전업으로 하기 위해 지역 내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인으로, 귀농·영농 관련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의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직접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접속하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