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오는 18일 정기공연 ‘아리바다’ 선보여

청주시립무용단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최근 청주시립무용단이 제41회 정기공연 ‘아리바다’를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이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공연단에 따르면 올해 청주예술의전당의 개관 25주년과 청주시립무용단 창단 25주년을 함께 맞아 선보이는 이 공연은 ‘도착’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고향을 향해 회귀하려는 본능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미 예술감독의 독창적인 안무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스물다섯해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과 그 감동의 시간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객석 간 거리두기로 한 칸씩 띄어 앉게 되며,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입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열체크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되고, 사전예매만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