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주시민 대상으로 ‘2020년 그린 아카데미‘ 개강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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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및 경상대학교와 함께 2020년 ‘LH 그린 아카데미’ 개강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LH 그린 아카데미’는 LH와 진주시 등 9개 기관이 지역 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민생태안내자’ 및 ‘유아숲 지도사’ 두 분야에 대한 산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알려졌다.

‘시민생태안내자’ 과정은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및 인근 공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숲 체험 및 설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유아숲 지도사’ 과정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육성 교육으로 전해진다.

LH는 이 과정을 지난해부터 시행해 60명의 시민생태안내자와 40명의 유아숲 지도사를 배출했다. 올해는 각 30명의 시민생태안내자와 시니어생태안내자, 그리고 40명의 유아숲 지도사 등 총 100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LH 그린 아카데미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또는 LH 도시경관단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