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엠팩토리 자체 제작 ‘FOLEY SOUND’ 효과음 론칭 발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영상에 삽입되는 배경음악을 자체 제작하며 라이브러리 저작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비지엠팩토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론칭하기로 하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엔 자체제작 ‘FOLEY SOUND’ 효과음으로 알려졌다.

상업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 고퀄리티 영상에서 후반 작업으로 진행되는 음향 효과 작업인 폴리사운드를 직접 제작했다. 이미 다양한 효과음 앨범을 통해 창작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지엠팩토리 사운드제작부가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실제 소리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효과음들을 제작, 론칭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번 폴리사운드 론칭에는 영상에 직접 소리를 입혀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제작 동영상도 공개됐다. 비지엠팩토리 사운드제작 PD가 직접 연출을 맡아 소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당 동영상은 비지엠팩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비지엠팩토리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폴리사운드 앨범을 지속적으로 발매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효과음과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자체 제작 효과음들을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비지엠팩토리 이용권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모든 효과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큰 혜택이 추가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자신의 콘텐츠 속에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