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도서관 부분 개방 단계적 확대 운영 결정

경북대 제공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경북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도서관 부분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고 일부 교과목이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경북대는 지난 1일 도서관 1층 개방을 시작으로 8일부터는 2층 신관 열람실 604석을 확대 개방해 운영 중이다. 다만밀폐된 공간인 스터디룸 등은 이용을 제한한다지난 4월부터 운영해오던 워킹스루 방식의 비대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신분증 확인방명록 작성 등을 해야 출입이 가능하다열람석은 사용가능’ 표식이 부착된 좌석만 이용해야 하는 등 도서관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은 학생들의 학습과 교수들의 교육․연구 지원을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아래 도서관 부분 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빠른 시일 내에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서관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