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글로벌 모바일 쇼핑 서비스 ‘포쿠’, 국내 테스트 오픈 초읽기 돌입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모바일 쇼핑 플랫폼 기업 포쿠 주식회사(한국사업부 대표 이만교)가 새로운 형태의 앱 ‘포쿠(FOCOO)’의 국내 서비스를 6월 19일 오픈할 예정이다.

포쿠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두 가지다. 식품이나 소비재를 구매할 수 있는 ‘포쿠몰’과 포쿠몰에서 구매한 고객들이 자동차, 전자기기, 명품 등의 구매에 참여할 수 있는 ‘살텐가몰’로 전해진다.

‘포쿠몰’에서 상품 구매 시 무상으로 증정되는 쿠폰 개념의 ‘포쿠’를 이용하여 ‘살텐가몰’에서 각종 고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신청 가능하다.

‘살텐가몰’은 BDM(Backflow Dealing Market 역류거래시장) 형태의 신개념 매매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가격을 청약하고 회사가 특정 조건을 기반으로 청약 중 특정 수의 판매를 승낙한다. 1원부터 제품의 시중 가격 10% 이하의 가격 범위 안에서 다른 고객과 중복되지 않는 가장 낮은 가격을 신청한 유일자에게만 판매할 방침이다.

포쿠는 올 해 말까지 ‘살텐가몰’에서 월 300건 이상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으로 접근할 수 없던 자동차, 전자제품, 패션 등 고가 브랜드의 제품들을 1년 365일 24시간 시중 가격의 10% 이하로 판매해 고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또 포쿠는 글로벌 서비스로서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미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포쿠 주식회사는 서비스 오픈을 열흘 앞둔 6월 9일부터 출시일까지 티저사이트에서 사전등록하는 얼리버드 고객에게 ‘포쿠’ 1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