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 정부사업 선정 발표

목원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9일 목원대학교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철호) 이주기업들이 총 4억여 원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묘(M.Y.O) 등 2개 기업은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고 입교가 결정됐다. 최대 1억 원 이내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판로 개척 등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센터 지원과 연계해 적극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는 ㈜펀리햅이 선정돼 약 4천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준비단계에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과도 두드러지고 있다. 센터 입주 창업가인 황기연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O2O분야)’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 첫걸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약 1억 원을 지원받았다. BAP 정윤희 대표도 같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창업기업의 입주공간, 교육,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 서구에서 운영 경비를 지원 중이다.

지역 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비) 창업기업 15개를 선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설팅(창업닥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철호 센터장은 “맞춤형 기업지원이 청년창업가의 열정과 만나 이루어낸 기쁜 성과”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