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을 가속화한다.

경기도 안양시는 2020 청년창업기업의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위한 20개의 청년오피스 입주기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입주 기업과 소통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기술력 인프라, 경험 부족 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더불어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업 엑셀러레이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입주기업 중 한 관 계자는 “무료 사무공간 제공이 가장 큰 혜택”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사업을 윈한 자본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러한 혜택은 사업성 강화를 위한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템을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1년간 무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면서 전문가의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초기 사업 진단부터 사업화 역량강화, IR컨설팅,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은 추가로 1년 연장 및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하며, 3년차는 도약기에 접어드는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진흥원‧지식산업센터 입주 임대료 및 사업비를 추가 지원 받을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노미 쇼크로 인해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