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하우스 쉐어니도 ‘대기업 광고대행사 출신’ 이길훈 COO 영입 발표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최근 국내 최대 커뮤니티 하우스 ‘쉐어니도’를 운영 중인 만인의꿈이 서비스 및 브랜딩 고도화를 위해 이길훈 최고 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만인의꿈은 쉐어니도 입주자였던 이길훈 COO와 마케팅 컨설팅으로 인연을 맺고 COO 자리를 제안하게 됐다. 이길훈 COO는 2월 마케팅 담당으로 영입 후 친환경 하우스, B2B 마케팅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손발을 맞춰왔다. 앞으로 쉐어니도 서비스 운영 및 브랜딩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이길훈 신임 COO는 삼성과 LG 등 광고대행사 해외법인에서 마케팅 PM 업무를 맡았으며 국내 복귀 후 공유 주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쉐어니도에 입주하게 됐다.

만인의꿈 CEO 김동찬 대표와는 공군 장교 선후배 관계로 만인의꿈에 합류하기 전부터 친환경 활동 ‘플로깅’,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끌며 밀레니얼 세대와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길훈 COO는 “국내 최대 입주민 커뮤니티 모임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차별화 포인트를 살려 쉐어니도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공유 주거 시장의 No.1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