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한다

상주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경북 상주도서관이 상주·김천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사업 운영에 나섰다.

27일 상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함이다.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상주, 김천지역에서 특강을 펼친다.

오는 28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조혜연(칼럼니스트) 강사의 ‘4차 산업시대 부모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방침이다.

매주 화·목요일은 김천 지역, 수·금요일은 상주 지역에서 미래교육 전문가 특강이 운영될 전망이다. 다음달 19일에는 미래교육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 상주, 김천, 점촌, 영양, 예천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주도서관에서 교육감과의 소통 공감 시간도 진행된다.

경북교육정책 및 미래교육 방향, 미래교육 인문학 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워크숍을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

김호묵 상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를 위해 최신 교육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