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출판문화원 발간 도서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되다

충남대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최근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 발간한 책 ‘새로운 패러다임의 군사교리’가 올해 1분기 국방부 진중문고로 선정되면서 눈길을 끈다.

20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분기 선정된 총 21편의 도서 중 출판문화원의 책이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약 1만2000여 권이 군부대에 비치돼 장병들의 필독서로 읽힐 계획이다.

저자인 안재봉 박사는 지난 1982년 소위 임관 후 전투기 후방석 조종사, 공군전투발전단 전쟁연구실 교리담당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군사교리, 전략기획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이 책을 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 책은 걸프전쟁 이후 치러진 현대전의 수행 원리와 세 차례 개정된 우리 군의 군사기본교리, 영국,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군사교리와 군사전략 등의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