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브리세일’ 오는 22일 분양 예고

대우건설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대우건설이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 인근에 신규 분양단지를 선보이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9일 대우건설은 대유평지구에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조감도)’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대(대유평지구 2블록)에 위치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아파트 3개동 665가구, 오피스텔 2개동 460실로 구성된 112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알려졌다. 지하3층~지상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수인선(수원~인천) 수원역이 오는 8월 개통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일 전용면적84㎡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3개 실과 2개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지상에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동간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과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과 분양은 아파트에 한해 진행되며 오피스텔 분양은 내달 초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940만 원대로 예정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9월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