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60세대 도시재생 창업가’ 모집 단행

서울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2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점프업 5060’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자 25명, 이미 창업한 25개 팀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160∼240시간의 창업 교육, 현장 실습, 분야별 컨설팅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또 우수 수료팀은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56년 1월 1일∼1970년 12월 31일인 국민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플러스 세대는 지역 정주성이 높고 공간과 자본을 소유한 경우가 많아 도시재생 창업 및 지역 활동에 유리하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