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비아 제공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19일 엔비디아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함께 사물지능(AIoT) 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중기부·창진원은 AIoT 창업기업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N&UP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출범하고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N&UP 프로그램은 AI·빅데이터 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안됐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AIoT 분야 3~7년차 기업으로 알려졌다.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및 융합을 위한 교육, 컨설팅,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류심사와 기술발표를 거쳐 선정한다. 기술 완성도,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감염병 예방·진단·치료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과제로 신청하면 서류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기업에겐 엔비디아의 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행사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접수는 6월 18일까지다.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