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성수기 도래?” 대전 둔곡우미린 오는 22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고

우미건설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전국 13개 단지에서 9418가구가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5654가구가 포함된다. 이달 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물량으로 평가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가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를 사실상 금지하기로 하면서 규제 시행 이전까지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건설사들도 규제를 피해 8월 이전까지 분양에 나설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대전지역 주요단지로는 홍도동 다우갤러리휴리움과 둔곡우미린이 손꼽힌다.

옛 경성아파트 일원에 들어서는 홍도 다우갤러리휴리움은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49㎡, 59㎡, 74㎡, 총 419가구로 구성되었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27일 당첨자발표 이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기존 주택을 보유하거나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 250만 원 충족 시 청약접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둔곡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대전 둔곡우미린’도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760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한편 지난달 1순위 마감한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2단지의 정당계약이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