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16일 대덕대학교는 대전지역 내에 오픈 예정인 초대형 유통 관련 대기업들의 수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샵마스터-쇼핑과’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대덕대가 위치한 유성구 지역 내 도룡동, 용산동, 구암역 등지에 신세계백화점(가칭), 현대백화점-대전아울렛점(가칭), 유성복합터미널유통점(가칭) 등 대기업 유통업체가 완공단계 및 2021년‧2022년 오픈을 목표로 현재 한창 건설하고 있다.

따라서, 유성지역을 중심으로 대전에 온‧오프라인 융복합전공(패션, 유통, 마케팅) 직무수행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융복합 전공인력양성을 위해 ‘샵마스터-쇼핑과’를 신설하게 된 것이다.

재학생들은 방학 중 대전지역 내 백화점, 유통기업 대상으로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취업으로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이미 대전지역에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물론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기업 유통매장이 성업 중이어서 졸업 후 취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상국 교수는 “토탈패션(의류, 엑세서리, 가죽/모피, 신발 등), 고급가전제품 등 쇼핑몰 및 유통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며, “샵마스터(샵매니저), 웹마스트(쇼핑몰운영매니저), 상품유통기획관리자(MD), 모바일-쇼핑몰 운영, 마케팅/광고기획, 온‧오프라인 1인 창업 등이 가능하도록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