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지난 11일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이 귀농 희망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에코 팜 아카데미(Eco-Farm Academy)’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초보 귀농인이나 귀농을 희망하고 관심 있는 4050세대(60년생~79년생)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비는 정부지원 76%, 자부담 24%(33만 원)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계획을 수립했다. 또 교육과정은 오는 6~10월 금·토요일, 1박2일 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지역 및 품목 탐색, 귀농계획 컨설팅, 작물 생리, 친환경 토양관리, 병충해 방제, 6차 산업, 농업·농촌의 이해 등이다. 또 현장·실습교육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으로 문의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