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오학 및 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평가협의회’ 실시

여주시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지난 11일 경기도 여주시는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및 불환지 토지에 대한 청산금 결정을 위해 예창섭 부시장을 비롯 지속발전국장, 토지평가담당부서장,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12명의 위원으로 하는 토지평가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은 여주시 오학동 347번지 일원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IC로부터 약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도로, 한전지중화, 상하수도 관로, 통신 등 기반시설의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토지평가협의회는 오학·천송지구 환지처분을 위한 청산 대상토지 37필지와 정리전토지(국유지) 15필지에 대하여 토지평가액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하여 개최한바, 참석한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원안의결이 진행됐다.
향후 공사완료 공고, 환지처분 공고를 거쳐 환지청산금 교부 및 징수를 실시하여 6월 중 환지등기 및 촉탁할 예정이며 이후 토지소유자의 건축행위 등 재산권행사가 가능하여 개발구역 발전에 활기를 뛸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입찰로 낙찰된 체비지를 제외한 잔여 체비지 15필지(5,090.2㎡)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수의계약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공고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