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최근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0년 1기 마을교육 활동가인 ‘마을 기록가’ 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빌표했다.

프로그램은 6월4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연수를 통해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 등을 배워 일상과 공동체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는 활동을 펼쳐 나간다.

수업은 문선미 강사의 ‘사진 이해 및 스마트폰 촬영’ 강의와  손동유 교수의 ‘아키이빙(기록관리)이해’ 특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또 마을을 기록하는 현장 활동은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의 이정미 국장의 주도로 지역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활동을 통해 완성된 우리동네 포토북은 전시될 전망이다.

이창주 관장은 “이번 ‘마을 기록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기록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대되고 공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마을 교육 공동체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11일부터 서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