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박차

성북구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서울시 성북구는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사회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 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추진할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만 19 ~ 39세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할 전망이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경연대회 참가 8개 팀을 선정, 3주간의 교육 및 컨설팅이 진행되며, 본 대회는 7월11일 참가팀의 프리젠테이션 및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청년팀들은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 코로나19감염증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 대회일정 변경 가능)

한편 이승로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청년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데 창의적이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