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강남점, 페르테·오엠 온·오프라인 매장 단독 오픈 실시

신세계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8일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XTE)’와 뷰티 브랜드 ‘오엠(OM)’ 온·오프라인 매장을 단독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개성을 중시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신규 입점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업황 침체에도 불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내실을 다져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선보이는 페르테와 오엠은 ‘듀얼스토어’ 형태로 한 개 매장에서 두 개 브랜드를 동시 운영한다. 한 매장에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젊은 여성 고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루메(Lume), 람포(Lampo), 피아토(Piatto) 등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엠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자란 야생 허브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다. 세계 최초로 국제 유기농 인증인 코스모오가닉(COSMOS)을 받은 제품으로 파라벤,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