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7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올해 ‘스타기업 100’ 육성 및 프리-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 3∼5일 신청을 받아 스타기업 8곳, 프리-스타기업 12곳을 선정할 계획을 수립했다.  대구에 본사 및 사업장(공장)을 두고 신기술 개발,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소기업·중기업이 신청대상으로 분류된다.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 등에서 신청 관련 사항 확인이 가능하며, 시는 선정 기업에 맞춤형 패키지, 기술혁신 전문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기업 88곳, 프리-스타기업 118곳을 선정한 바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이 산업부 디자인혁신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 배출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