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사업 단행

화성시 문화재단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경기도 화성시문화재단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재단은 코로나19로 창작 활동이 중단된 지역예술인들의 예술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 및 시각예술분야의 예술인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재단은 공연예술분야에 공연작품 개발비로 총 1억 5500만 원의 사업비를, 시각예술분야는 시각작품제작비로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 2020년 공공지원 실적이 없는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재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의 단절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가정이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송출 중이다.

재단 미디어센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 ‘문화수목금토일’ 카테고리를 개설, 오보에·바이올린·합창 등을 주제로 한 클래식 프로그램과 문예아카데미의 인기 교육 프로그램인 캐리커쳐·펜화·유화 등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