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 단행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최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가 4기 교육생을 모집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SSAFY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SSAFY는 만 29세 이하 미취업 대학졸업자를 대상으로 1년간 무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서울∙대전∙광주∙구미 4개 지역에서 1년 2학기 과정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다.

1학기에는 몰입형 코딩 교육을 통해 알고리즘 등 기초 역량을 향상하고, 2학기에는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자기주도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SSAFY의 모든 과정은 무상으로 이뤄지며 교육생 전원은 매달 100만원의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SSAFY 4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