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태블릿 ‘Kamvas 13’ 신규 모델 출시하며 주목받는 ‘휴이온’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최근 그래픽 태블릿 전문 기업 휴이온(Huion)코리아는 최근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액정 타블렛 제품인 Kamvas 13의 출시를 공식화 했다.

이번에 한국에 공식 출시한 Kamvas 13은 Type-C 포트 2개가 포함된 Huion 최초의 액정 타블렛으로 전력 소비가 적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노트북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는 것만으로도 작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적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Kamvas 13은 11.8mm의 초슬림 바디와 동시에 무게가 0.98kg에 불과해 실외 드로잉을 위한 휴대성도 충분히 갖춘 제품으로 디지털 펜의 경우 기존의 PenTech 2.0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PenTech 3.0 기술을 적용해 더 민감하고 자연스러운 드로잉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오차 없이 화면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끈다.

Huion은 블랙계열의 타블렛 컬러에서 벗어나 바이올렛 퍼플, 코스모 블랙, 미드나잇 그린과 같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3가지 컬러의 타블렛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제품 디자인에 있어서도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크기를 지닌 Huion Kamvas 13은 경쟁사에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구매 부담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유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세운 바 있다.

휴이온(Huion)코리아 공식 총판인 이든티앤에스(대표이사 김연기)는 Kamvas 13을 온라인 쇼핑몰 휴이온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적극적인 고객 친화적 마케팅과 기술 지원 서비스 통해 신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나겠다는 판매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