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우석학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협력

우석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8일 학교법인 우석학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우석대학교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석학원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을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은 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장애인 고용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각종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전해진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이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또 조종란 이사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을 이행하고 있는 학교법인 우석학원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학교도 장애인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