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신세계 시코르에서 만나는 ‘K뷰티 페어’의 모든 것

신세계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한국형 뷰티 편집숍의 원조’ 시코르가 5월 화사한 봄을 맞아 K뷰티 알리기에 나서기로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코덕들의 놀이터’ 시코르는 2016년부터 숨은 보석 같은 중소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왔다. 오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코르 전 점에서 열리는 ‘K뷰티 페어’에서는 100개의 브랜드가 총출동해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직 시코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헉슬리, 파뮤, 클레어스, 콜레트 등은 물론 디어달리아, 라곰, 정샘물, 바이네프 등 인기 브랜드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6000명에게 네이밍, 롬앤, 제스젭 등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의 정품 제품을 증정한다.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에는 시코르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파뮤, 라곰, 시코르 PL 제품을 포함한 K뷰티 샘플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시코르를 방문해 구매하는 멤버십 고객은 기간 한정 7% 세일 쿠폰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코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카드와 협업한 선물 세트(24365뷰티 UP 세트)도 이번 K뷰티 페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성인의 날 선물로 제격인 스틸라 블러셔, 어버이날을 겨냥한 시코르 바디워시/로션/마스크팩 세트,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럭슬리 오일 에센스 세트 등 다양한 고객별 맞춤 세트 구성이 눈에띈다.

시코르 페어 기간 삼성카드로 선물 세트 결재 시 20% 할인 가능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를 상징하는 24365 디자인의 친환경 미니백도 선착순으로 나눠줄 방침이다.

뷰티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1030에게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가 다양한 K뷰티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해 국내는 물론 K뷰티를 사랑하는 해외 코덕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K뷰티의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온 시코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브랜드를 적극 찾아 나서며 트렌드를 선도했다. 온라인에서 핫한 제품이나 인디 브랜드까지 바이어가 직접 발품을 팔아 유치하면서 K뷰티의 메카로 인정받는 중이다.

아울러 피부 타입에 따라 브랜드를 소개하는 ‘K뷰티 존’을 조성하고 시코르만의 단독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들이 즐겁게 화장품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펼쳐왔다.

시코르 31호점도 오픈한다. 오는 29일 문을 여는 시코르 마리오아울렛 가산점은 72평 규모로 클렌징 마스크 편집존, 단독 브랜드존 등이 특징이다. 가산 마리오아울렛에서는 처음으로 맥과 나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29일 하루 동안 꽃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5월을 대표하는 꽃인 라넌큘러스 1송이를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5월 한달 동안 멤버십 고객에게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과 7% 세일 쿠폰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시코르 새니타이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화사한 봄을 맞아 K뷰티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코르가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그동안 K뷰티를 발굴하는데 앞장서 온 시코르는 앞으로도 중소중기 브랜드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