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내놓은 ‘상생형 매장’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몰 은평점 첫 선

한샘 제공

[비즈경영] 손영희 기자

27일 한샘이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을 개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장은 한샘의 주방과 욕실(바스)에 대한 솔루션 뿐만 아니라 ‘빌트인플러스’를 통해 수납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전문 매장으로 알려졌다.

롯데몰 은평점은 서북상권 최대 규모의 복합몰로 대형마트도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3층 300㎡ 면적에 마련된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은 ‘서울 서북구상권의 新(신)나는 주거문화 상담 1번지’를 콘셉트로, 지역 고객에겐 상담 편의를 제공하고 대리점주에겐 고객에게 직접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상생형 매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생형 매장은 한샘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및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들고 운영하며 대리점주들이 입점해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며 영업을 하도록 지원하는 매장이다.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는 우선 6~7곳의 대리점이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한샘만의 3D 설계 서비스인 ‘홈플래너’와 VR컨텐츠 서비스, 원데이 시공 등 한샘의 주거문화 50년 노하우가 담긴 서비스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상담부터 시공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홈플래너는 고객이 살고 있는 아파트와 평수에 맞는 설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살고 있는 집의 평면도를 바탕으로 설계가 진행되고 시공될 제품의 규격과 시공 후 모습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고객 공간 맞춤형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스 전문관 한샘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한샘의 50년 노하우가 담긴 키친과 바스 뿐만 아니라 빌트인으로 수납고민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라고 전했다.